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ac G3 (문단 편집) === 특징 === 사실상 [[Power Macintosh#s-3.2.2|Power Macintosh 5400]]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[[Mac(컴퓨터)|Mac]] 입문자들과 가볍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판매 목표로 잡았다. 한때 전자 제품에 반투명 플라스틱 디자인을 유행시켰을 만큼 뛰어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. [[Apple|애플]]의 대표 디자이너인 [[조너선 아이브]]가 진정한 [[산업 디자인]]이라고 칭했을 정도. 이 디자인 철학은 약 20년 뒤 [[iMac 24(M1, 2021년)]]으로 이어진다. [[Apple]]은 지속적으로 iMac G4가 나올 때까지 iMac G3를 여러 번 업그레이드해 출시했으며 처음에는 본디 블루 한 가지였던 컬러를 단종될 때까지 13개로 늘렸으며.[* 본디 블루, 블루베리색, 귤색, 포도색, 딸기색, 라임색, 흑연색, 루비색, 세이지색, 남빛색, 눈색, 파란 달마시안 무늬, 꽃무늬[br][[파일:iMac G3 colors.jpg]]] 비슷한 디자인을 공유하는 전용 키보드와 마우스 또한 발매하였다. 색이 본디 블루 하나만 있던 시절에도 [[다이슨]] 등에서 발매한 킷 등으로 색을 바꿀 수 있었다. [* [[단자/데이터 입출력#s-7.2.2|ADB]]로 연결되는 이전 제품들과 달리 [[USB]] 단자를 사용한다. USB 적용에 있어 선구적인 제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.] [[스티브 잡스]]가 애플에 복귀한 후 첫 제품이다. 상징적인 제품이기도 하고 이 시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인상적인 제품으로 남은 컴퓨터라 수집용으로 인기가 많다. 물론 오래된 제품인 만큼 수집이나 관리에 있어 애로사항이 많기는 하다. 매력 포인트인 반투명 플라스틱 외장이 변색되는 경우도 잦고 [[CRT]]라 무겁고 관리도 까다롭다. 파워 맥이 다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의 지원이 끊겼기에 실용적으로 쓸 만한 곳은 딱히 없다. 그래도 디자인도 예쁘고 애플의 부활을 상징하는 제품인 만큼 패밀리룩을 공유하는 [[Power Macintosh#s-3.2.3|Power Macintosh G3]], [[iBook#s-2.1|iBook G3]]과 함께 현재도 인기가 많고 희소성도 올라가고 있다. iMac 극초기 모델에는 Mezzanine이라는 [[PCI]] 기반의 슬롯이 있었다. Apple은 이 슬롯에 대한 정보를 숨겼지만 아주 손에 꼽을 만큼 이 슬롯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서드파티 카드들이 나와 있었는데, 그 중에서는 [[Voodoo|Voodoo2]]도 있었다. 1999년 1월 발매된 266Mhz 모델부터는 이 슬롯이 사라졌다. [youtube(oZGswRH4wbM)] [[터치스크린]]을 넣은 모델도 있었다. 애플이 아닌 외주업체[* 영상의 elo 말고도 여러 회사가 있었다.]에서 iMac을 공항 등지에서 [[Point of Sales|POS]]기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한 모델로, 현재는 극소수만이 남아있는 상태이다. 특이하게도 X,Y 좌표뿐만 아니라 Z축, 즉 [[Force Touch|'''압력'''을 인식]]했다. 90년대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부분의 터치스크린 기기에도 없는 기능이 탑재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